#묵상범위(창16-20장)
#핵심성구(메세지성경)
“그렇다. 내가 그를 택한 것은 그가 자기 자녀와 후손을 가르쳐 하나님의 생활방식을 따라, 친절하고 너그럽고 바르게 살게 하려는 것이다. 그리하여 하나님이 아브라함에게 약속하신 것을 이루려는 것이다.”(창18:19)
#키워드
- 하나님의 천사가 … 발견했다.
- 그날 아브라함은 … 할례를 행했다. (같은 날, 그 날..)
- 두 천사가 소돔에 도착했다.
#한줄묵상
아.. 주님 그렇습니다.. 주님께서는 언제나 세상에 내려오셨습니다. 인간의 육체를 입고, 인간의 형상을 하고.. 당신께서는 인간의 모든 아픔과 고뇌를 이미 아시지만, 어리석은 인간을 위해서 굳이 이 땅에 내려오셨군요. 그리고는 쓰러진 자를 찾아다니시고, 위로하며 다정하게 이야기를 나누시고, 당신의 뜻을 보여주시고, 희생자들의 입장에서 고초를 겪어보시고, 낯뜨거운 죄악의 한 복판에 직접 서 보셨습니다. 사랑, 친절, 너그러움, 바름의 모든 근원이 주께 있습니다. 어찌 그렇게 상냥하고 아름다우신가요. 아.. 당신이 ‘굳이’ 행하신 사랑의 행위들에 가슴이 뜁니다. 바로 오늘도 주님의 그러한 사랑이 천지에 가득합니다. 그 사랑의 온기를 잊지 않고, 주님과 사랑의 속삭임을 이어가는 인생이 되게 하소서.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. 아멘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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